'거부' 의사를 재확인한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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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안보를 위해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'거부' 의사를 재확인한 것이다.
덴마크령그린란드의 무테 에게데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1일 국제 안보를 위해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'거부'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.
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에서그린란드국기가 펄럭이고 있다.
정석문 아나운서 : 대서양에 20도 해서 이쪽 대서양은 우리 거다.
최준영 박사 : 그렇게 따지면 뭐가 들어가느냐.
아이슬란드,그린란드다 들어가요.
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, 카리브의 섬 이런 지역들은 전통적으로 유럽 쪽에서부터 어떤.
트럼프 미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그린란드가 미국에 필요하다고 재차 발언했다.
사진은 지난 7일(현지시간)그린란드누크 공항에 착륙한 트럼프 주니어의 전용기.
지진, 화산, 빙하 이동 등의 현상으로 인한 지형 변형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.
이 기술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그린란드빙상(氷床·대륙 빙하) 밑 ‘비밀 기지’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다.
21일(현지시간) 영국 가디언과 AFP통신에 따르면.
그린란드방문한 트럼프 주니어(오른쪽) 현지시간 9일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의 트럼프 포스 원 전용기를 타고 눈 덮인 북극의 나라,그린란드를 방문했습니다.
2019년,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틈만 나면 광활한 북극 섬을 갖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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